가수 선미가 자신의 마른 체형에 대해 말했다.
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 위치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선미의 새 미니앨범 ‘WARNING(워닝)’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. 현장은 선미를 보기 위한 취재진으로 붐볐다.
이날 선미는 “내가 마른 몸인 걸 잘 안다. 사실 집안 내력이다. 이런 말씀 드리긴 그렇지만 뭘 먹으면 바로 나온다”고 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.
선미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앨범 'WARNING(워닝)’를 발매한다.
YTN Star 김태욱 기자(twk557@ytnplu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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